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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개비가 심하게 내리는 어느날 북쪽의 어느 조그만 시골 마을을 지나가는데 갑작히 햇빛이 눈부시게 비추더군요 너무나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 여러분은 아시겠죠 그기분... 커피한잔이 생각나 커피숍을 들어서려는데 그옆에 아주 조그만 엔틱 가게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커피한잔을 사들고서 조용히 엔틱가게 문을 열려는데 갑작히 요란한 종소리가 들리더군요(대문의 종소리 ㅎㅎ) 그런데 엔틱가게를 들어서는 순간 반짝하며 눈에 들어오는 어느 예쁘고 사랑스런 도자기 한점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뭔가 싶어 만져보니 아주 예쁘고 깨끗하고 잘생긴 앤슬리 향수병 이더군요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산뜻한 기분은 "뿜어내는 향수의 향긋한" 그런 기분 이였답니다 여기 앤슬리의 독특한 문양과 단아한 모습을 가진 예쁜 앤슬리 향수병을 소개 합니다 아주 멀리서 왔답니다 예쁜아이 빨리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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