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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들어진 소품인지 몰라도 작은 화병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함은 "웅장하다" 라고 표현할.... 잘 만들어진 엔틱 소품 입니다 제작년대는 1900년도 중반으로 추측은 하지만 정확한 년도를 가름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작품 입니다 화병을 중심으로 말아 올려진 나무줄기의 힘의 표현과 나무잎과의 조화를 화병의 중심에 두는 기법은 로마시대 유물등에서 많이 출토 되던 모습의 조각 입니다 "엔틱을 파는사람도 정확하게 알수 없다고" 그러고 나또한 이런 종류의 제품을 un 이라고 말해야 할지 아님 화병으로 표현해야 할지!! 단지 "멋있고 화려하다" 라는 설명 밖에는 할수 없는것 같군요^^ 그냥 저혼자 두어도 멋있구 꽃을 꼿아도 잘 어울리는 아무곳에 두어도 완벽한 "그냥 빈티지 소품"을 여러분께 소개 합니다 "시카고 타자기" 협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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