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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역사를 상징하는 원형 싸인 입니다 시대별로 코카콜라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뀌어 왔답니다 1954년 만들어진 외부용 싸인으로서 토론토 에서 "나이아가라"폭포를 지나면 미국 국경지대 인" 버팔로"를 지나 조그만 "컴비니어스" 벽에 붙어 있던 싸인 이랍니다 그걸 가져 왔다는군요 아직도 글씨체가 너무나 선명하게 잘보관 되어진 코카콜라의 트레이드 마크 입니다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빈티지 코카콜라 싸인 입니다 판을 두드리면 꼭 종치는 소리와 같은 웅장한 소리가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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