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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엔틱은 프랑스에서 1900년도 초반에 만들어진 "타피스트리" 한점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정말 보기 힘든 엔틱 소품 입니다 한가로운 농촌 풍경을 표현한 작품 입니다 천사가 부어주는 물은 냇가를 흘러 내리고 엄마아빠의 다정한 모습은 아이에게 주는 감성이 극히 편안함을 안겨 줍니다 요즘은 이런 모습을 찿아보기 힘들죠 가족이 함께 할수있어 너무나 행복한 가정 그시절로 돌아 가고 싶은 충동을 주는 아름다운 표현 입니다 "예쁜아이 빨리 데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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