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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 소품/빈티지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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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여왕 사진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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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영국빅토리아 여왕 엔틱액자 재질 : 목재와 유리
제조년도 : 1851년 제조국 : 영국
색상 : 브라운 색상의 아름다운색 제품정보 : 가로57센티/세로67센티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랜시간 재위했던 빅토리아 여왕 사진 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1833년부터 1901년 동안 64년간 재위하였구요 

 

 

재위기간중 산업혁명과 제국주의로의 영국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들었던 여왕이죠


 

전세계의 식민지를 3/4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가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고 인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등을 지배했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후레임을 보십시요 1850년도 중반에 만들어진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빅토리아 여왕의 액자 랍니다



 

 이것 역시 일부 파손된 곳도 있지만 실지 사용 하기에는 나름 세월이 흘렀음을 이야기 합니다

 

 

사진의 상태 또한 엄청나게 보관이 잘되어 있답니다

 

 

깨끗하게 닦아서 올려도 되지만 옛날의 상태 그대로 보여드리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그냥 올려 봅니다

 

 

 

디테일한 모양속에 엔틱 스러움을 느낄수 있고 옛날의 흔적을 만질수 있는 그런 빅토리아 여왕의 사진 입니다

 

 

 

 후레임 뒷모양 입니다 종이하며 못도 그당시 그대로 보관 되어 있답니다

 

 

후레임의 나무도 보시면 100년이 훨씬 지나도 변형없이 만들어진 액자 와!!

 

 

황동의 걸고리 또한 그당시의 모양을 간직한 너무나 소중한 빅토리아 여왕의 액자 입니다 심지어 철사 마저도 ...

 

 

오래 되어도 소중한 것이라는게 이런걸 표현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예쁜 여왕 빅토리아 여왕 사진액자 얼른 데려가세요 정말 만나기 힘든 엔틱입니다 아마도 박물관에 

전시 되어야할 빅토리아 여왕이

엔틱빌리지에 있다는게 참 이상하지 않으세요

진짜 주인을 만나기 위한 행운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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