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구한 타일 두장을 소개 할려구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처음 그림을 보시면 알수 있듯이 네덜란드의 유명한 풍차 그림 입니다 우리가 흔히 원형의 접시는 흔히 볼수 있지만 이런 타일은 찿아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집안에 붙어있던걸 보관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진짜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엔틱샵 메니져가 여기 타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참 하는데 1800년도 네덜란드 왕실에 붙어 있던걸 가져 왔다고 장황하게 넉두리를 떨더군요 ㅎㅎ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일단은 여기 사람들은 거짓말은 안한다는건 알수 있으니까요 근데 중요한것은 made in holland / sphink ( 홀란드 스핑크스) 라는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홀란드는 우리가 알기론 "화란" 이란 나라로 알고 있죠 홀란드는 네덜란드의 "주"에 속하고있죠 암스테르담. 헤이그. 로테르담이 있으며 네덜란드의 역사. 경제. 문화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사람은 네덜란드 보다는 "홀란드" 라고 불러주는걸 더 좋아한다죠 제품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골드로 칠해진 우드 액자에 넣어서 장식 한다면 더욱더 좋을걸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세월의 흔적 때문에 옆에 아주작은 흠집이 있네요 이건 어쩔수 없는거죠...
워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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