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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으로 만든 벨 입니다... 새겨진 문양이 아름다우 면서 안정감 있는 엔틱벨 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아주 특이한 벨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벨소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를 간직한 황동으로 만든 벨 입니다 년대는 약 100년이 훨씬 넘었구요...영국 스타일의 인도에서 만든 벨 입니다 인도는 19세기 초반 영국의 지배를 당하던 시대에 있었다. 1차대전이 일어나면서 영국은 인도인 들에게 전쟁을 도와주면 전쟁후 자치를 허용 하겠다는 약속을하였으나 영국은 그 약속을 어겼다. 2차대전후 인도는 영국 지배에서 벗어났다. 이 황동벨은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시대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크기는세로12센티/높이12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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