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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에 파리에서 태어난듯한... 옛날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커다란 벽시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미래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빈티지 벽시계입니다
고풍스런 디자인,칼라가 오랜 친구같은 모습으로 나의 시간 앞으로 다가오는군요 아주 커다란 모습으로... 앞으로의 삶을 커다랗게 그림이라도 그려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네요 또한 굵고 단단한 로프가 나의 삶의 시간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것도 같고 ....^^*
이것 하나만으로도 인테리어의 완전함을.... 넉넉하게 가질 수 있을만큼 아주 크고 좋은 그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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