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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유럽을 중심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일어나기 전 공군 비행학교 등에서 주로 비행사 조종사교육 에 사용 되던 기종이며 세계대전때 공격용 으로 주로 사용 되던 기종 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 으로서 강철판을 잘라서 만든 제품 입니다 투박한 멋과 손때가 묻은 것이 환상적 입니다.. 요즘은 이런종류의 빈티지 스타일의 제품들이 많이 생산 되는데 여기 보시는제품은 어느 시골의 가정집에 장식용 으로 있던걸 "가라지 세일"에서 구입 한거랍니다 뚝닥뚝닥 아무렇게 만들어낸 그러면서도 옛날비행기의 모습을 갖춘 그래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아주 가치있는 빈티지 입니다 옆에서 보는 재미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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