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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세느강과 몽마르뜨 언덕의 "사크레퀘르 성당"과 "노트르담 성당"을 표현한 순면으로 만들어진 "타피스트리" 한점을 소개해 드릴께요 작품의 내용으로 보면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에펠탑"이 없는것으로 보면 1889년 이전으로 추정이 되는데 정확한 년도는 측정 할수가 없군요 제가 설명을 안드려도 잘아시죠? "몽마르트 언덕의 아름다움"을 사크레퀘르 성당을 오르는 계단과 파리의 파란 하늘을 그리고 세느강변의 한가로움과 파리의 추억을 표현한 아주 귀한 "타피스트리" 입니다 지금은 그냥 면 그자체로 되어있답니다 취향에 따라 액자를 만드셔두 되구요 그냥 벽에다 장식 하셔두 되구요 아님 테이블위에 놓아 두셔두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리고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타피스트리 입니다 아주 귀한 엔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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