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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제품 장식용 접시입니다 접시의 음각 문양이 앞과 뒤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또렷한 것이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한 집안 식구들의 모임 인지... 아니면 마을의 잔치가 벌어졌는지... 흥겨운 모습과 친근함이 묻어나오는 그런 그림이네요 또 하나의 작은 접시의 그림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고 불렸던... 그 옛날 대영제국의 위상이라도 드러내는 듯한 범선의 그림이.... 사람의 마음을 용솟음치게 하는 그러한 제품이네요 어딘지 모르게 작은 것 같지만 큰 듯한....
이 장식접시를 소장하시는 분께 그 삶의 큰 뜻이 이루어 지며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소개 합니다~~^^*
크기는 대: 지름 37센티/소: 지름26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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