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
엔틱 소품/빈티지소품
상품번호 : R354161035
 
  이전상품 다음상품
빈티지 피크닉가방 (1900 중반 프랑스)
 
판매가 : 품절
 
상품번호 R354161035
 
배송비 무료배송
 
주문수량
금액 : 1
 
0
0
제품명 : 빈티지 피크닉 가방 재질 : 대나무로 엮어만든
제조년도 : 1900년도 중반으로 추측 제조국 : 프랑스
색상 : 진한 그레이 색상의 오리지널 색상 제품정보 : 가로40센티/세로27센티/폭18센티/

프로방스의 가를라방 산악지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세계에 자주 등장하는 ....

그리고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등에 자주 등장하는 빈티지 피크닉 가방 입니다

요즘 이런 종류의 대나무로 만든 피크닉 가방은 매우 많은데요

여기 보시는 작품은 진짜 프랑스의 어느 할머니가 쓰시던 피크닉 가방입니다

실지 사용도 가능한 2인용 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와인1병과 먹거리를 간단하게 넣을수있구요 유리로만든 와인잔과 접시2개 포크 나이프 스푼과

테이블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잡이와 내부의 가죽 손잡이는 대나무 특유의 단단함과 아름다운 색감을

더욱 조화롭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피크닉에 행복한 분위기  연출을 만들어 드릴 겁니다

 

 

 

 

 

 

 

 

 

 

 


 

 

 

 

 

 

 
0
0

저희 쇼핑몰은 평일 오후 4시 이전 결제완료건에 한하여,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주문상품의 입고지연 및 주문제작 상품 경우, 발송기간이 2~3일 가량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일(월~금) 주문건 오후 4시 이전 결제건

당일 발송. 오후 6시 상품 출고

평일(월~금) 주문건 오후 4시 이후 결제건

익일 발송. 다음날 오후 6시 상품 출고

토/일/공휴일 결제건

다음 영업일 기준 오후 6시 상품 출고

배송기간은 상품발송일로 부터,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1일~4일 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말/공휴일을 포함하거나, 도선산간 지역일 경우 추가적인 배송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만원 이하 결제건 : 배송비 2,500원 (주문 결제시, 부담)

5만원 이상 결제건 : 무료 배송

단, 아래와 같은 경우 별도의 추가 배송비(도선료)가 발생 됩니다.

- 도서산간/제주도 : 추가요금 500원

- 국내 기타/섬 지역 : 4,500원

- 해외 발송 : 전화문의

우체국 택배

홈페이지 : http://parcel.epost.go.kr/

전화문의 : 1588-1300

상담시간 : 평일 09:00 ~ 18:00

배송조회는 택배사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이용 하시거나,
쇼핑몰 내 마이페이지 > 배송조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
0

저희 쇼핑몰은 판매자의 과실 또는 소비자의 과실로 발생되는 상품의 교환, 환불(반품) 서비스를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하여 상품수령로 부터 7일 이내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 접수

상품 주문 후, 배송준비 전 단계에서 마이페이지를 통해서 [주문취소]접수가능

상품교환 접수

상품 수령 후, 마이페이지에서 [상품수령]버튼 클릭 후 [교환신청]버튼을 클릭하여 접수가능

환불/반품 접수

상품 수령 후, 마이페이지에서 [상품수령]버튼 클릭 후 [환불신청]버튼을 클릭하여 접수가능

판매자의 과실로인한 상품 교환 및 환불시에는 왕복 배송요금 5,000원을 판매자가 부담 합니다.

판매자의 과실에 해당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배송 : 주문상품과 다른 상품, 주문옵션과 다른 옵션의 상품이 배송되었을 때

- 제품불량 : 제품의 하자 또는 사용 및 외관상 결함이 있을 때

- 허위광고 : 쇼핑몰의 제품 안내문구와, 차이가 있을 때

※ 예외규정 : 모니터상의 제품사진과 실제품의 미세한 색상 또는 규격의 차이

상품 상세정보를 통해 사전에 안내된 경우 등

소비자의 과실로인한 상품 교환 및 환불시에는 왕복 배송요금 5,000원을 소비자가 부담 합니다.

소비자의 과실에 해당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순변심 : 판매자 과실에 해당하는 사유하지 않는 사유로 교환 및 환불을 요청할 때

- 주문오류 : 소비자가 실수로 상품 및 주문옵션을 잘못 입력하였을 때

- 판매자 과실의 예외규정에 명시된 항목

상품 수령 후, 반품/교환 요청 시 아래의 사유에 해당할 경우, 판매자는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하여
반품 및 교환을 거절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개봉 또는 사용흔적 등으로 인하여, 새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

- 상품 수령일로 부터 반품 및 교환접수 기간이 경과하였을 경우

- 무단복제를 목적으로 상품을 구입하였을 경우

- 그 외 주문제작, 해외 직배송 등의 사유로 반품/교환 불가 상품으로 사전 명시된 상품일 경우

 
0
0
 
0
0
최근본상품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