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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의 가를라방 산악지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세계에 자주 등장하는 .... 그리고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등에 자주 등장하는 빈티지 피크닉 가방 입니다 요즘 이런 종류의 대나무로 만든 피크닉 가방은 매우 많은데요 여기 보시는 작품은 진짜 프랑스의 어느 할머니가 쓰시던 피크닉 가방입니다 실지 사용도 가능한 2인용 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와인1병과 먹거리를 간단하게 넣을수있구요 유리로만든 와인잔과 접시2개 포크 나이프 스푼과 테이블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잡이와 내부의 가죽 손잡이는 대나무 특유의 단단함과 아름다운 색감을 더욱 조화롭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피크닉에 행복한 분위기 연출을 만들어 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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