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에서 만들어진 아주 귀엽고 깜직한 미싱입니다
제작년대는 1930년 로 추정되며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재봉틀 입니다 너무나 예쁜 나머지 호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는 휴대용 처럼 느껴지는 재봉틀이지만 그시대에는 재봉틀의 가치가 너무나 컷기 때문에 작은 재봉틀로서 소유에 대한 만족감을 얻기 위함이아니었나 생각 합니다 ... 여러분의 장식장에 올려 보십시오..
작지만 소중함의 만족을 여러분께 드릴겁니다 .. 재봉틀의크기는 가로20센티/세로10센티/높이20센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