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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ores 와인회사의 제조정신이 새겨진 트레이 입니다 1983년 Logeronesa 박람회에서 세가지의 명예학위를 받은 기념으로 만들었다는군요 수상받은 사람은 Gutierrez 와 Martinez와 그리고 Logrono 의 학위를 표시 하는 기념으로 제작되었던 트레이 입니다 .. 만들어진것은 약30년정도 이며 벽에 부착할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매우 깔끔 하면서도 단조로우며 어느 장소든지 잘어울릴수 있는 제품 입니다 은근하게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어 좋으며 서빙트레이 이지만 서빙용으로 실지 사용도 가능하고 벽에 부착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는게 더욱 가치가 있어 보이죠 ? 한국에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가치있는 서빙트레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영어가 아니고 스페인어로 쓰여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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