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
엔틱 소품/빈티지소품
상품번호 : I248873966
 
  이전상품 다음상품
엔틱타자기(Blickensderfer 7) 미국
 
판매가 : 품절
 
상품번호 I248873966
 
배송비 무료배송
 
주문수량
금액 : 1
 
0
0
제품명 : Blickensderfer stamford 7 재질 : 우드 받침대와 철구조 타이프라이트
제작년도 : 1850 에서 1917년 사이 제조국 : 미국(스템포드 코너티컷 캄파니
색상 : 나무색의 아름다운 색상과 블랙 제품정보 : 가로34센티/세로26센티/높이16센티

George Camfield Blickensdrfer 이 1850년 발명한 최초의 스몰 포터블 타자기 입니다 

처음에는 1893년 시카고에서 열린 World's Columbian Exposition 의 세게박람회에서

넘버 1번과 넘버5를 공개하면서 최초의 휴대용 타자기로 선을 보였답니다

그당시의 타자기들은 크기가 모두 큰것뿐이였는데 이타자기를 공개 하면서 유럽의 각지역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였답니다

보관상태는 세월감을 느낄수있는 아름답고 고풍스런 색상으로 변한것이 아무데나 올려 놓아도

어울리는 정말 괜찬은 아이 랍니다 .... 

 

 

 

 

 

 

 


 

 

 

 

 


 

 
0
0

저희 쇼핑몰은 평일 오후 4시 이전 결제완료건에 한하여,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주문상품의 입고지연 및 주문제작 상품 경우, 발송기간이 2~3일 가량 지연될 수 있습니다.

평일(월~금) 주문건 오후 4시 이전 결제건

당일 발송. 오후 6시 상품 출고

평일(월~금) 주문건 오후 4시 이후 결제건

익일 발송. 다음날 오후 6시 상품 출고

토/일/공휴일 결제건

다음 영업일 기준 오후 6시 상품 출고

배송기간은 상품발송일로 부터,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1일~4일 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말/공휴일을 포함하거나, 도선산간 지역일 경우 추가적인 배송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만원 이하 결제건 : 배송비 2,500원 (주문 결제시, 부담)

5만원 이상 결제건 : 무료 배송

단, 아래와 같은 경우 별도의 추가 배송비(도선료)가 발생 됩니다.

- 도서산간/제주도 : 추가요금 500원

- 국내 기타/섬 지역 : 4,500원

- 해외 발송 : 전화문의

우체국 택배

홈페이지 : http://parcel.epost.go.kr/

전화문의 : 1588-1300

상담시간 : 평일 09:00 ~ 18:00

배송조회는 택배사의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이용 하시거나,
쇼핑몰 내 마이페이지 > 배송조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
0

저희 쇼핑몰은 판매자의 과실 또는 소비자의 과실로 발생되는 상품의 교환, 환불(반품) 서비스를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하여 상품수령로 부터 7일 이내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 접수

상품 주문 후, 배송준비 전 단계에서 마이페이지를 통해서 [주문취소]접수가능

상품교환 접수

상품 수령 후, 마이페이지에서 [상품수령]버튼 클릭 후 [교환신청]버튼을 클릭하여 접수가능

환불/반품 접수

상품 수령 후, 마이페이지에서 [상품수령]버튼 클릭 후 [환불신청]버튼을 클릭하여 접수가능

판매자의 과실로인한 상품 교환 및 환불시에는 왕복 배송요금 5,000원을 판매자가 부담 합니다.

판매자의 과실에 해당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배송 : 주문상품과 다른 상품, 주문옵션과 다른 옵션의 상품이 배송되었을 때

- 제품불량 : 제품의 하자 또는 사용 및 외관상 결함이 있을 때

- 허위광고 : 쇼핑몰의 제품 안내문구와, 차이가 있을 때

※ 예외규정 : 모니터상의 제품사진과 실제품의 미세한 색상 또는 규격의 차이

상품 상세정보를 통해 사전에 안내된 경우 등

소비자의 과실로인한 상품 교환 및 환불시에는 왕복 배송요금 5,000원을 소비자가 부담 합니다.

소비자의 과실에 해당하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순변심 : 판매자 과실에 해당하는 사유하지 않는 사유로 교환 및 환불을 요청할 때

- 주문오류 : 소비자가 실수로 상품 및 주문옵션을 잘못 입력하였을 때

- 판매자 과실의 예외규정에 명시된 항목

상품 수령 후, 반품/교환 요청 시 아래의 사유에 해당할 경우, 판매자는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하여
반품 및 교환을 거절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개봉 또는 사용흔적 등으로 인하여, 새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

- 상품 수령일로 부터 반품 및 교환접수 기간이 경과하였을 경우

- 무단복제를 목적으로 상품을 구입하였을 경우

- 그 외 주문제작, 해외 직배송 등의 사유로 반품/교환 불가 상품으로 사전 명시된 상품일 경우

 
0
0
 
0
0
최근본상품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