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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색상과 균형미를 갖춘 작품이 또있을까요?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행운이 찿아 왔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할정도의 정교함과 아름다운멋을 겸비한 프랑스 향수병 입니다 꽃잎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것같은 표현과 금박을 입힌 황동의 색상은 역사의 흐름을 말해주듯 당당하게 지금껏 잘보존 되었다는것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French antique victorian 스타일의 Gilded Brass Perfume bottles는 설명이 필요 없는 그시대 프랑스 귀족들에게 최고의 선물로 인기 있던 제품 입니다 엄청난 세월이 흘렀습니다 천천히 보시고 결정 하세요 최고의 걸작품인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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