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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경쾌한 느낌 발랄 하면서도 기분 좋은 느낌의 조각상 입니다 보면 볼수록 연약한 모습 이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하는 조각상 입니다 제품의 년대는 1940년도로 추정되며 조각가는 Antheunis 입니다. 황동의 무게가 보기와 달리 엄청 무겁습니다 들고있는 여인의 바구니에 꽃으로 장식 하면 멋을 한층더 낼수 있습니다 토론토 Bloomington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크기는 가로18센티/ 높이44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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