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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미국에서 만들었습니다 1900년대 중후반 핸드메이드의 제품이 한창 유행되던시절 어린이들의 장난감에서 시작되던 것이 커피숍과 칵테일빠가 유행되던 시절 디피용으로 많이 사용되던 빈티지 스타일의 자전거 랍니다 자전거의 모양과 실버의 색상은 금방 이라도 타면 갈수 있는것 같은 자전거.... 우드의 손잡이와 안장은 은색과의 조화를 너무 잘 이루는 자전거 입니다.. 바퀴와 체인은 돌아 갑니다 손으로 만든 제품 입니다.... 직접 보시면 너무 좋아요. 새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소품 장식용으로 너무나 좋은 제품 이죠.. 마호가니나 월낫 제품의 가구와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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