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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지의 특징은 화려한 문양과 아름다운 곡선으로 도자기를 만드는것이 특징중에 하나 랍니다 프랑스 도자기의 생산은 17세기 말까지는 중국의 도자기 수입에 의존 하다가 18세기초 마담 퐁파두루의 도자기에 대한 애착으로 도자기 산업이 시작 되었다죠 리모지의 어원은 프랑스의 아주 오래된 도시의 이름 이였답니다 그때가 1771년 리모주의 근처에 도자기의 원료인 고령토가 발견되면서 나무를 태워서 만드는 가마를 만들었고 많은 종류의 접시와 그릇들을 꾸준히 생산 하였답니다 그후 1930년도 부터는 사람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만드는 핸드페인팅 기법으로 도자기 생산을 하였다는군요 여기 올려 놓은 리모지 꽃병은 꼭 오리의 모습을한 아주 아름다운 곡선의 미적 감각을 충분히 표현한 그런 작품 입니다 균형미 와 색상의 조화는 요즘 보기드문 그리고 작가의 싸인이 들어 있는 아주 귀한 아이 입니다
여러분의 판단을 돕기위해 두가지의 색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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