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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귀족 헝가리 헤렌드의 로스차일드 버드의 "URN" /VASE(화병) 입니다 로스차일드 버드의 히스토리는 빅토리아 여왕이 로스차이일드 가문을 방문 하였을때 빅토리아 여왕이 목걸이를 잃어 버려서 그걸 찿을려고 하는데 그목걸이를 새들이 나무가지에 걸어 놓았다고 하여 그림에 보는것 처럼 나무가지에 새와 목걸이가 걸려 있는 문양을 로스차일드버드 라고 하죠 그리고 이런 "언" 은 유럽에서는 주로 벽난로 위에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하죠!! 이제품은 핸드메이드 랍니다 헤렌드 엔틱으로는 국내에서는 찿아보기 힘든 제품 입니다^^ 높이48센티의 도자기가 품어내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은 직접 보셔야만 느낄수 있답니다... 헤렌드의 명성에 잘어울리는 그리고 "에스터하찌 왕자"가 좋아하는 새문양의 디자인이 특별한 도자기 인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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