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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치마의 색깔이.... 마치 오늘 사랑고백을 받은 그녀의 핑크빛 마음을 나타내 주듯... 화사하게 접시 둘레를 장식하고 있네요 '장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작품으로 라퐁덴 우화집의 삽화 중 '러브스토리' 입니다 하나하나의 다른 그림들이 각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쁜 도자기 접시 입니다 가운데 부분의 금박무늬의 아기자기함과 테두리의 금박물림이 가치를 더해 주고 있네요 이것이 장식을 더욱 빛내 줄 수 있도록 데려가 주세요 후회는 결코 없을 만 한 것이랍니다~~^^* 크기는 지름22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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