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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병는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역의 주민들이 중세시대의 도자기 문화를17세기부터 이탈리아 동쪽지역을 통해 기술을 전수 받으면서 만들었던 도자기로... 다시 재현된 화병입니다 원래 프로방스의 역사는 로마의 프로망 로마나의 이름을 따서 이지역이 형성되었으며 위치는 프랑스 아비뇽 근처에 있으며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소개 되고 있습니다... 꽃과 도자기에 대한 열정은 지금도 환상적이며.. 18세기 부터 지금까지 도자기의 종류인 Jarres를 만드는 공장이 30여곳이 있으며 Jarres 대형토기는 주로 올리브오일 혹은 음식물을 보관하기위해 만들었으며 프로방스의 점토와 도자기의 패턴은 '무티에생트마리' 라는 도자기 자체의색상을 그대로 유지하는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이제품은 18세기 부터 전해내려오는 화병의 스타일을 복원한 빈티지 화병입니다
크기는 지름7센티/높이 30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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