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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stry (테피스트리 :벽에거는 융단) 여기에 만들어진 조직은 날실을 팽팽하게 건곳에 색씨실을 무늬의 색에 따라 꿰메가듯 짜넣은 Plain weave(평직) 의 변화조직으로 간단한 수예적 조작에따라 이루어진 아주 만나보기 힘든 엔틱 입니다 테피스트리는 이집트의 Copt 페루의 프레앙카 등이 유명하지만 여기 이작품은 프랑스 고블랭 으로서 프랑스의 전통적인 직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작품 입니다 테피스트리는 크게 본견과 양모로 서양과 동양으로 나뉘어 발전 되어었다는군요 그것은 구성되는 실의 차이점 이랍니다 서양에서는 날실에 마사와 씨실에 양모를 쓰고 동양에서는 날실.씨실을 모두 사용 하였다는군요 테피스트리의 용도는 벽걸이. 가리게. 휘장. 실내장식품으로 사용 되어졌으며 운반하기 쉽고 대형 회화등을 복제하는데 주로 많이 사용 되었다는군요 특히 피카소의 "게르니카"와같은 작품도 복제되었고 그중에서 제일은 프랑스 앙제성당의 "요한묵시록"의 90개 장면을 표현한것이 테프스트리 최고의 명작으로 기록 되었다는군요 이작품을 여러분 께서는 유심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 작품 입니다
여러분의 아파트거실 쇼파위 벽면에 걸어보세요 새롭고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 될겁니다 근데 워낙 오래된 엔틱이라서 뒤면 종이가 약간 떨어졌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뒤면은 그렇치만 앞면은 완벽할 정도로 상태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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