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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케이스로 만들어진 휴대용 축음기 입니다 1845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된 "브론즈윅 레코드사"는 1916년부터 피아노와 캐비넷과 운동기구를 주로 만드는 회사로 시작하면서 음밤제작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후 사업을 확장해오던 그당시 만들어진 축음기 입니다 그당시 모든 축음기는 대형으로 제작되었는데 이제품은 휴대 하면서 음악을 들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라마폰 입니다 그때 그시절 제품으로서 너무나 세련된 우드 케이스는 한층더 멋 스러워 보인답니다 지금도 95년 전의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음질 또한 100년전의 가수들의 소리를 듣는순간 시간이동을 한것같은 착각을 이르킬 만큼 그당시 소리를 들을수 있답니다.. 그리고 축음기판 또한 5장이 내장 되어있어여러사람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엔틱 축음기 입니다 "조심" 축음기 판이 너무 오래되어 무리하게 힘을가하면 부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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