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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북부 대서양의 연안주 "메샤추세츠"에서 만들어진 미국의 빈티지 커피그라인더 입니다 원래는 미국의 코네티커 강의 작은 촌락에서 황동 호퍼와 우드로 만든 커피그라인더를 1830년도부터 만들었답니다 원래의 문양은 "모라비아" 사람들이 나무에 장식용으로 문양을 새기는것이 유래가 되었는데 여기 제품은 그후에 만든 빈티지 스타일로서 철을재료로 만든 방패모양의 문양 입니다 그래도 요즘 보기드문 아주 귀한 스타일의 커피 그라인더로서 지금 실사용도 가능한 아주 깨끗한 색상의 커피그라인더 입니다 근데 호퍼에 약간의 흠집이 있습니다 이건 어쩔수없이 세월의 흔적이랄까^^
제품 상세정보 엔틱빌리지 블로그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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