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베이뷰 앤드 욕밀 사우스 웨스트 코너에 "리치트리" 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부자나무란 뜻으로 카페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는 .....
들어가는 입구가 우드로 되어있어 이미지가 엔틱 분위기 느낌이 드네요....
아침 메뉴와 가격을 표시 하였군요...
내부에 들어가면 여러가지의 다양한 먹거리 코너가 있어요..
피자 .애플파이. 오믈렛. 치킨. 소시지. 파스타.계란말이....오렌지쥬스. 파인쥬스..
그중에 최고는 커피맛 ......
플로렌스 스타일의 벽과 기와.. 꽃. 조명이 이국적인 느낌을 한층 더해 주네요...
벽과 창문에 달려있는 꽃이 참 예쁘네요...
저기 베레모 쓰신 아주머니는 참 오래도 근무 하시네요 10년 이상 되신거 같으네요 그리고 친절 하신분..
오렌지색 벽면위에 앙증맞게 앉은 기와와 꽃이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그린색과 오렌지색이 참 잘어울리는 벽면.. 창문의 우드 커버가 독특 하네요...
정원에 앉아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아름다운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