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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빌 입구에 있는 칸츄리매노 엔틱샵 입니다.. 주인은 농사를 지으면서 소일거리로 엔틱샵을 운영 하는데 손님이 와도 그저 그만.. 대체로 모든게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눈으로만 대충 한바퀴 훓어 보고 나왔었요....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2.750 불 우와....
이 제품은 700불 이라고 해서 얼른 가보니. 부품이 몇개 빠젔길래 깍아서 550불 에 흥정을 하다가 비싸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그냥 오다가 오렌지빌 엔틱샵에 들러서 비슷한 제품이 2.750불...... 다시 연락하니 이미 팔려 버렸네요......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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